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반려견 토리 근황
청와대 문재인 대통령 반려견 토리 근황
동물권단체 ‘케어’는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이 입양했던 유기견 토리가 7개월 만에 밝고 씩씩한 모습으로 케어 사무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토리의 사진도 여러장 공개했다.
케어는 “청와대 입성 후 토리의 근황을 확인하는 절차를 밟을 겸 만남이 성사됐다. 토리는 부쩍 건강해진 모습이었고, 이전보다 더욱 상냥한 성격으로 변화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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